가족의
사랑을 나누는
교제공동체
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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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 | 2019년 11월의 마지막 날을 하루 남긴 아침입니다 | 엘리스 | 2019.11.29 | 2 |
119 | 바울은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벌써 깰 때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| 엘리스 | 2019.11.28 | 1 |
118 | 지금 이 세상은 우리를 두렵게 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. | 엘리스 | 2019.11.26 | 0 |
117 | 엔진이 꺼진 자동차는 달릴 수 없습니다. | 엘리스 | 2019.11.25 | 4 |
116 | 겨울은 침묵의 계절입니다. | 엘리스 | 2019.11.22 | 0 |
115 | 가을에 풍성한 열매는 땀 흘린 농부들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도 큰 기쁨을 줍니다. | 엘리스 | 2019.11.19 | 0 |
114 | 야고보는 너희의 지혜가 세상으로부터 온 것인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인지 분별을 하라고 말합니다. | 엘리스 | 2019.11.18 | 0 |
113 |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영광스럽고 귀중한 존재입니다. | 엘리스 | 2019.11.15 | 2 |
112 | 주여! 우린 연약합니다. | 엘리스 | 2019.11.14 | 0 |
111 | 우리는 비워야만 채울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진리를 따라 살기가 힘든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| 엘리스 | 2019.11.12 | 1 |